기사 링크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105&aid=0000026663
캐냐의 한 동물보호단체에서 마사이 부족 마을 가까이 접근해 부족민에게 창이 꽂힌 코끼리를 구조한 사연입니다.
구조한 수의사에 따르면 이 창의 깊이는 무려 1미터나 코끼리의 몸을 파고들었는데 마취총을 발사한 후 치료를 빨리 해서
치명상을 피할 수 있었고, 코끼리를 자연으로 다시 놓아주었습니다.
상처가 오래놔두었다면 크게 악화되었을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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