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0/14/2016101401875.html
2016년 10월 런던동물원의 키 213cm, 체중 184kg의 거대한 실버백(silverback) 고릴라가 탈출해
방문객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. 관람객에게 동물을 약을 올리거나 괴롭힘, 위협하지 말라는 경고가 있었지만
방문객은 고릴라를 흥분시켰고 18세의 고릴라는 탈출하게 되었습니다.
이 사건을 통해 야생동물을 관리하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상기시켰고 방문객의 안전수칙이 지적받게 되었습니다.
90분간 동물원을 배회한 쿰부카는 경찰과 헬리콥터의 필사적인 추격으로 마취총을 맞은 뒤 잡혔습니다.
그동안 방문객은 안전을 위해 구내식당과 우리에 갖혀있었습니다.
출처 :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0/14/2016101401875.html
타이어가 입에 낀 코뿔소를 구조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.
http://www.kuki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402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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