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링크: http://sports.khan.co.kr/htdocs/photo/magazine_view.html?art_id=201704211511003&sec_id=650101&slide=n&type=fashion
기사중략: 도심 공원 내 사람과 길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주고 싶다”고 말했다.
이어 “중성화후 방사로 새로운 개체의 발생을 줄이고 중성화된 길고양이들이 제 영역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급식소 운영, 쉘터 설치 및 건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”이라며 “이번 사진전은 우리가 지나쳐 왔던 길고양이의 삶을 전달함으로 생명 존중과 공준의 메시지를 던치기 위해 기획됐다”고 말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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